퍼센트 계산기

퍼센트 값, 증감률, 할인가를 한곳에서 계산하세요.

퍼센트 값 구하기

어떤 값의 몇 퍼센트가 얼마인지 구하는 계산입니다. 공식은 기준값 × 퍼센트 ÷ 100 입니다.

예를 들어 250의 16%는 250 × 16 ÷ 100 = 40 입니다. 전체 인원 중 특정 비율에 해당하는 인원수를 구하거나, 목표 금액의 일부를 계산할 때 씁니다.

증가율과 감소율

값이 얼마나 변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 증감률입니다. 공식은 (이후 값 − 이전 값) ÷ 이전 값 × 100 입니다.

200이 250으로 늘었다면 (250 − 200) ÷ 200 × 100 = 25% 증가입니다. 반대로 250이 200으로 줄었다면 20% 감소가 됩니다.

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. 200 → 250은 25% 증가지만, 250 → 200은 25% 감소가 아니라 20% 감소입니다. 기준이 되는 값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. 같은 금액만큼 오르내려도 퍼센트는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.

할인가 계산

할인율이 적용된 최종 가격은 원래 가격 × (100 − 할인율) ÷ 100 으로 구합니다.

50,000원짜리 상품을 30% 할인하면 할인액은 15,000원, 최종 가격은 35,000원입니다. 계산기는 최종 가격과 함께 실제로 얼마를 아꼈는지도 같이 보여줍니다.

할인에 할인을 더하면 — 30% + 10%는 40%가 아닙니다

쇼핑할 때 가장 많이 착각하는 계산입니다. 30% 할인 상품에 쿠폰으로 10%를 더 받으면 40% 할인일까요?

아닙니다. 37%입니다.

두 번째 할인은 원래 가격이 아니라 이미 깎인 가격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. 10,000원짜리로 계산해보면 이렇습니다.

10,000 × 70% = 7,000원 (1차 할인 후)
7,000 × 90% = 6,300원 (2차 할인 후)

40% 할인이었다면 6,000원이어야 하는데 300원이 더 비쌉니다.

실제 할인율 = 1 − (1 − 1차) × (1 − 2차)

1차 \ 2차10%20%30%
10%19%28%37%
20%28%36%44%
30%37%44%51%
50%55%60%65%
70%73%76%79%

표를 보면 단순히 더한 값보다 항상 작습니다. 두 할인율을 더한 뒤 그 둘을 곱한 값만큼 빼면 실제 할인율이 나옵니다. 30%와 10%라면 40%에서 3%(0.3×0.1)를 뺀 37%입니다.

거꾸로 구하기 — 몇 퍼센트인가

지금까지는 "250의 16%"를 구했다면, 반대 방향도 자주 필요합니다.

두 번째가 특히 헷갈립니다. 퍼센트를 곱하는 게 아니라 나눠야 합니다. 목표 매출의 몇 퍼센트를 달성했는지, 할인가로부터 원가를 역산할 때 쓰는 계산입니다.

부가세도 같은 함정이 있습니다

부가세는 공급가액의 10%입니다. 그런데 합계 110만 원에서 10%를 빼면 공급가액이 나올까요?

안 나옵니다. 110만의 10%는 11만 원이라 99만 원이 되는데, 정답은 100만 원입니다.

공급가액 = 합계 ÷ 1.1

더한 값을 되돌릴 때는 같은 퍼센트를 빼는 게 아니라 나눠야 합니다. 앞의 중복 할인과 같은 종류의 착각입니다.

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

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인데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. 이자율이 2%에서 3%로 올랐다면 1퍼센트포인트(%p) 상승이고, 비율로 따지면 50% 증가입니다. 절대적인 차이를 말할 때는 퍼센트포인트를, 상대적인 변화를 말할 때는 퍼센트를 씁니다.

지지율이 40%에서 44%가 됐다면 4%p 상승이자 10% 증가입니다. 같은 사실인데 어느 쪽으로 말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. 기사를 읽을 때 이 둘을 구분하면 숫자에 덜 휘둘립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어떤 값의 몇 퍼센트는 어떻게 구하나요?

기준값에 퍼센트를 곱한 뒤 100으로 나눕니다. 250의 16%는 250 × 16 ÷ 100 = 40 입니다.

증가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
(이후 값 − 이전 값) ÷ 이전 값 × 100 으로 계산합니다. 200이 250으로 늘었다면 (250 − 200) ÷ 200 × 100 = 25% 증가입니다.

200에서 250으로 오르면 25% 증가인데, 250에서 200으로 내리면 왜 25% 감소가 아닌가요?

기준이 되는 값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200 → 250 은 200을 기준으로 50이 늘어 25% 증가이지만, 250 → 200 은 250을 기준으로 50이 줄어 20% 감소가 됩니다. 같은 금액이 오르내려도 기준값이 다르면 퍼센트는 달라집니다.

할인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
원래 가격 × (100 − 할인율) ÷ 100 으로 구합니다. 50,000원짜리를 30% 할인하면 할인액은 15,000원, 최종 가격은 35,000원입니다.

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어떻게 다른가요?

이자율이 2%에서 3%로 올랐다면 절대적인 차이는 1퍼센트포인트(%p)이고, 상대적인 변화는 50% 증가입니다. 비율 자체의 차이를 말할 때는 퍼센트포인트를, 변화의 크기를 비율로 말할 때는 퍼센트를 씁니다.